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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 세종 나성동에 따뜻한 나눔 이어가 - 청소년 장학금·취약계층 지원 위해 성금 406만 원 기탁
  • 기사등록 2026-01-21 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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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는 지난 20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기탁했다. 사진=세종특별자치시


[한국의정신문 노미나 기자]


세종시 지역사회에 공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가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다시 한 번 나섰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는 지난 20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나성동에 177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구급함을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집행될 방침이다.


김대종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기탁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본업인 에너지 사업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세종시를 비롯한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교육·청소년 지원,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의 노력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 역시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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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1 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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