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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의 생명까지 책임지는 의정” 수원특례시의회, 소아응급의료 1년의 현장을 찾다 - 응급실을 넘어 ‘안심의 제도’로 - 수원특례시의회가 점검한 소아전문응급센터 1년
  • 기사등록 2026-01-20 1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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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는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특화된 진료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전문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의료진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승윤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월 16일 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소아 응급의료 체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온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공의료로서 소아 응급의료가 나아가야 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의료진,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소아전문응급센터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센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현황과 의료 환경을 확인하며 소아 응급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는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특화된 진료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전문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경기 남부권 소아 응급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 응급실과 분리된 공간에서 소아 환자만을 전담해 진료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 소아 응급의료 체계가 갖는 공공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 의장은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소아 응급의료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반드시 함께 책임져야 할 필수 공공 인프라”라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소아전문응급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의료진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응급의료가 단순히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유지될 수 없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저출생 상황 속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체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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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0 1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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