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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 "기장시장 40억 상권 르네상스, 답은 현장에 있다" - 공모 선정 후 첫 현장 방문서 '지속 가능성' 역설… 시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 약속
  • 기사등록 2026-01-21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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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산광역시의원이 기장 시장 살리기 전략 모색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사진=부산광역시의회


[한국의정신문 노우리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1월 20일 오후, 부산시가 주최한 ‘기장시장 일원 상권활성화사업 현장방문’ 일정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장시장 일원이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승우 시의원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0억 원, 시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시설 현대화 및 상권 구조 재편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승우 의원은 이번 방문이 공모 선정 이후 첫 공식 현장 점검임을 언급하며, 사업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에서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 의원은 앞서 2025년 공모 신청 및 선정 과정에서 제시했던 3대 추진 전략이 실제 사업 계획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전략은 ▲관 주도가 아닌 상인 주도의 ‘자율상권 중심 운영체계 구축’ ▲기장의 옛길·물길 및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상권 스토리 브랜딩’ ▲단발성 행사를 지양하고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이승우 의원은 “상권활성화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세부적인 문제들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버넌스 구축과 관련해 이 의원은 “자율상권의 취지에 맞게 상인이 주도하고 행정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의원은 향후 의정 활동 계획에 대해 “부산시 및 기장군과 협력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한계나 재정적 보완 과제들을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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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1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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