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영
사진제공=EBS
[한국의정신문 장선영 기자]
교육 정책과 입법, 국가 비전을 책임지는 교육계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BS는 오는 1월 22일, 신년 특집 프로그램 '2026 신년 정담 –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말한다'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 현안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해 정책과 제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AI 시대 인재 양성 ▲문해력 저하 대응 ▲지방대학 육성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AI 교육 예산의 대폭 확대를 밝히며 국회의 정책적 뒷받침을 강조했고, 차정인 위원장은 국가 차원의 통합적 교육 비전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교진 장관은 거점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 동반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정담은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입법·예산·비전의 유기적 결합을 점검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교육을 둘러싼 국가 운영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