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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으로 여는 새해… 수원특례시의회, 강원인 공동체와 동행하다 - 음악으로 잇는 연대의 시간,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한 강원인의 새 출발
  • 기사등록 2026-01-22 0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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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출향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을 뒷받침하는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승윤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월 16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강원 출신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만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연대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이 의장은 “오랜 시간 동안 수원 지역에서 강원인의 자긍심을 지켜오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도민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일궈온 여러분의 모습 속에서 따뜻한 정과 끈끈한 공동체의 힘을 느낀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더 깊은 정을 나누며 새로운 한 해를 함께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장은 신년을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덕담도 함께 전했다. 그는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고, 여러분이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원 출신 시민들은 음악과 담소가 어우러진 신년음악회를 통해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서로의 삶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와 친목의 장이 마련되면서, 도민회가 지역 사회 내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출향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을 뒷받침하는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행사와 활동에 함께하며, 사람 중심의 따뜻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매년 신년 행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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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2 0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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