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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마무리 - 의정 운영 전반 점검…의회사무처 예산 편성 방향·주요 사업 집중 검토
  • 기사등록 2026-01-22 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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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을 심사하였다. 사진=경상남도의회[한국의정신문 김희진 기자]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지난 11월 2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의정 운영의 내실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6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예비심사(의회사무처 소관)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대비한 예산 편성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통해 의회사무처의 업무 전반을 되짚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심사 과정에서 의회사무처의 조직 운영, 의정 지원 체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과 개선 요구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의정 활동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통해 의회사무처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의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의정 활동의 질적 향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2026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의회사무처 소관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이 변화하는 의정 환경과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편성되었는지,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의정 지원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예산 운용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통해 의정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내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의 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위원장은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회는 상정된 안건과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은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심사에 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조직과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의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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