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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 민생 중심 농어업 정책·청년농 간담회 본격 추진
  • 기사등록 2026-01-27 17:32:34
  • 기사수정 2026-01-27 1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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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서연호 기자]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민생 중심 농어업 정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백수명)는 제4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농업인 간담회와 조례·건의안 심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 위원회 일정을 운영한다.

위원회는 28일 경상남도 청년농업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어 청년 농업인의 사업 지원, 농산물 판로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합회장 장성하가 참석한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조례안 1건과 건의안 3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된다. 조례안은 장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환경친화적 선박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으로, 친환경 선박 보급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으로는 ▲정치망어업의 특성을 고려한 감정평가 및 현실적 보상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대표 발의 백수명 의원) ▲인구감소지역 농지 거래 활성화와 농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대표 발의 장진영 의원) ▲영농형 태양광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대표 발의 류경완)이 상정됐다.


아울러 농정국·해양수산국·농업기술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도내 ▲농어업인 소득 안정 ▲환경친화적 수산정책 확대 ▲인구감소지역 농촌 활성화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백수명 위원장은 “농어업인의 삶이 곧 경남의 미래”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논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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