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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 방문 -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 점검…“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 기사등록 2026-01-28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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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산불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하였다 사진 = 창원특례시

[한국의정신문 구은재 기자]


창원특례시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활동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에서 근무 중인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장 권한대행은 산불감시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예방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산불감시원의 근무 환경을 재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불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현재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재 처리 상태 점검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 만큼, 감시 사각지역과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인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와 불법 소각 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관리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감시가 어려운 사각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감시와 단속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감시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해 산불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산불 예방 기간 동안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겨울철 대형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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