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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규 경남도의원, ‘우주항공산업 협력기반 강화’ 조례 상임위 통과 -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위한 협의체 구성 근거 마련
  • 기사등록 2026-01-29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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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규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및 우주항공청 연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 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서연호 기자]


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 경제환경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및 우주항공청 연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우주항공산업 전반에서 협력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국내외 우주항공 클러스터와의 교류·협력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우주항공산업은 기업 간 기술 연계와 공동연구가 활성화되고, 대학·연구기관과의 전문인력 양성 협력도 확대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비해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지원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에는 ▲우주항공산업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지원 근거 신설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와의 교류·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마련 ▲관련 사업의 위탁 및 사업비 지원 규정 명확화 ▲조문 체계 정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임철규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은 단일 기업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산업으로, 다양한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고, 산업 생태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임철규 의원을 포함한 41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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