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기자
최만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27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 의원은 이날 “장애계와의 신뢰 회복과 연대 강화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이리나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장애인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신뢰 회복과 연대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경기도 장애인 복지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내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장애인 관련 단체·기관장과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기대와 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최만식 의원은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의 최일선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그 노력 덕분에 많은 도민의 일상이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신년인사회는 단순한 인사 자리가 아니라, 장애계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최 의원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오늘 현장에서 나눈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듣고,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2026년을 장애인 복지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2026년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모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꾸준히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실천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최만식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장애인 복지, 돌봄 정책,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장애인 단체 및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정책 수요자 중심의 복지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는 소신을 강조해 왔다. 이번 신년인사회 참석 역시 이러한 의정 철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행보다.
경기도 장애계 관계자들 역시 최 의원의 행보에 대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애인 복지 정책이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입법부와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최만식 의원은 “장애인 복지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장애계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장애인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복지 정책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