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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사노여천의 마음으로 어르신 복지 강화” - “노인복지 현장 행보 강화… 여가·건강·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 노력” - “‘사노여천’의 자세로 존중받는 노후 위한 의정활동 지속”
  • 기사등록 2026-02-01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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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이 지난 1월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종열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이 지난 1월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정책의 지속적인 확대와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석주·홍국표 시의원,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등 각 자치구 지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서울시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 아래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크골프장 등 생활 밀착형 여가 공간 확충과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운영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로당 주 5일 무료중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에 대한 수당 지급이 이뤄지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실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시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을 하늘처럼 섬긴다는 ‘사노여천(事老如天)’의 마음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드는 데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김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건강·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영유아, 취약계층이 서울시 전역 도시공원 내 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심판 자격증 운영을 위한 서울시 예산 반영에 힘쓰는 등, 경로당과 지역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한 여가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용호 시의원은 행사 종료 후에도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이 어르신에게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김용호 시의원의 향후 노인복지 정책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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