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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경기도의원, ‘파프리카’ 통학버스 현장 점검…“학생 눈높이 맞춘 등·하교 환경 조성해야”
  • 기사등록 2026-02-02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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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위원장은 28일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안’을 보고 받으며 노선 개편과 등·하교 시간 조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이현민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조성환 위원장은 28일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안’을 보고받으며 노선 개편과 등·하교 시간 조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일명 ‘파프리카’는 파주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해 도입된 학생 맞춤형 교통 정책이다. 그동안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노선 접근성과 배차 시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보고된 운영안에는 2026학년도 개교 예정인 다율고를 반영한 운정지역(U노선) 정류장 신설과, 금촌지역(G노선) 내 와동육교 정류장 추가 등 실제 이용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고려한 노선 조정안이 포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통학버스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노선 확대가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간대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과후 수업이나 야간 자율학습으로 귀가 시간이 늦어지는 학생들의 현실을 반영한 하교 시간 조정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에 파주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부터 운정지역과 문산지역(M노선)을 중심으로 하교 시간대 막차 시간을 기존보다 약 10~15분 늦추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늦은 귀가로 인한 안전 우려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조 위원장은 또 “3월 신학기 노선 개편 시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시범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구간과 배차 문제를 미리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위원장은 “운정·금촌·문산 등 권역별 특성과 통학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촘촘한 학생 통학망을 구축하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의견 하나까지도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환 위원장은 교육·교통·재정 분야 전반에서 현장 의견을 중시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파프리카 통학버스 개선 논의 역시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에 체감되는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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