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김성수 의원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사진=경기도의회[한국의정신문 장윤주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김성수의원은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보고 형식이 아닌, 기업과 유통채널, 정책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실무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사업 참여기업 14개사 대표, 현대홈쇼핑·홈앤쇼핑·컬리·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 MD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재 지원사업이 홍보나 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매출로 직결되는 실질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온라인 광고비 부담 증가, 홈쇼핑 및 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구조, 플랫폼 입점 연계 부족 등이 공통된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기업들은 업종과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장기적이고 밀착된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마케팅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김성수 의원은 간담회를 주재하며 기업 대표들과 유통 관계자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정리하고, 정책 담당 기관과의 연결 역할에 집중했다. 김성수 의원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라며 “현장의 요구를 행정 언어로 번역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성수의원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단순 판매 채널 연결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대응,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관련 예산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뜻을 내비쳤다.
지역 기업인들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논의였다”라며 “현장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정리하는 의원의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일부 기업 대표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이해하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수 의원은 평소에도 교육·경제·산업 현장을 직접 찾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기업 지원 정책이 단순한 보조금 지급을 넘어 성장 생태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는 평가다.
김성수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정례 간담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의회, 행정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정책 수요자와 직접 호흡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성수 의원의 현장 중심 행보가 경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