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서영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현장 소통 강화…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성장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6-02-03 13:22:01
  • 기사수정 2026-02-03 13:25:10
기사수정

이서영 의원은 최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장윤주기자 ]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이서영 의원은 최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정책 수요자 중심의 현실적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중소 제조업체, 스타트업, 유통 관계자, 정책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판로 개척의 어려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인력 확보 문제, 지원사업의 단기성 구조 등을 공통적인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특히 지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지속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서영 의원은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경청하며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야말로 진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서영의원은 “행정이 준비한 사업과 현장이 원하는 지원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기업이 실제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지원 확대, 장기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연계 강화,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 컨설팅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청년 인력 유입을 위한 지원책과 기술 혁신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이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공통된 요구로 읽힌다.


이서영 의원은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미래 산업의 기반”이라며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 기업 관계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기업 대표는 “기업 현실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정책 수요자와 직접 호흡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서영 의원은 평소에도 교육, 산업, 청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해왔다. 이서영 의원은 정책의 출발점은 항상 시민과 현장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정례적인 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단순한 입법 기능을 넘어 지역 산업을 살리는 촉진자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서영 의원의 현장 밀착 행보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의미를 갖는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그의 지속적인 정책 활동이 경기도 산업 발전의 실질적 동력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3 13:22:01
영상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청년내일저축계좌, 놓치면 손해!
  •  기사 이미지 정치 집회 속에서 휘둘리지 않는 법!
  •  기사 이미지 [김을호의 의정포커스] 정치 불신, 왜 심각해 졌을까?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