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기자
김진명 경기도의원(가운데)이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정담회에서 도내 청소년 활동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청소년 활동 예산 복원과 현장 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이리나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청소년 활동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해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예산 복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회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약속했다.
김진명 의원은 지난 1월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31개 시·군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활동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청소년 활동 종사자들의 처우 문제와 함께, 오랜 기간 청소년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예산 축소와 불안정한 정책 환경이 현장 운영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호소하며, 제도적 보완과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명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검증돼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된다면 청소년 정책 전반이 후퇴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김 의원은 청소년 지도사와 활동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문제를 짚으며, 현장을 지탱하는 인적 기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 정책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마주하는 종사자들의 안정성과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처우 개선 없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장에서 절실하게 요구하는 예산과 정책 과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비롯한 핵심 사업들이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진명 의원은 그동안 청소년·청년 정책과 교육, 복지 분야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책 수혜자인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제도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간담회와 정담회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가 청소년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청소년 활동 현장이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청소년 활동 정책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된 가운데, 예산 복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김진명 의원의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