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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부위원장,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강조 - 현장 중심 훈련 점검… “반복 훈련과 제도적 지원이 도민 생명 지킨다”
  • 기사등록 2026-02-03 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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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부위원장은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실시된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전반을 점검하고, 혹한 속에서도 훈련에 임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경기도의회[한국의정신문 이현민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이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실시된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전반을 점검하고, 혹한 속에서도 실전 훈련에 임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 등에서 빈발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구조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 저하와 결빙 등으로 구조 여건이 극도로 악화되는 동계 수난사고의 특수성을 반영해 훈련이 진행됐다. 사고 발생 초기 상황 판단부터 인명 수색, 구조 활동, 현장 통제 및 지휘 체계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을 참관한 뒤 “재난 현장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대응이 아닌, 반복적인 훈련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수난사고 대응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난사고 현장에서 장비와 인력은 곧 생명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노후 장비 교체와 특수 구조 장비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련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구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훈련에는 평택소방서, 안성소방서, 송탄소방서가 공동으로 참여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 구조 훈련을 비롯해 수중 드론을 활용한 초기 수색, 현장 통제 및 지휘 체계 운영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실전처럼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동계 수난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에도 재난·안전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방 인력 확충, 장비 현대화,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정책 과제들을 꾸준히 점검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대비가 훨씬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 점검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경기도의회가 도민 안전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로서 어떤 역할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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