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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곤 위원장 이끄는 인천시의회, 인천e음 통해 3년간 534억 원 지역상생 성과 - 산업경제위원회 감사·조사 성과…인천사랑상품권 운영 구조 개선 전환점 마련
  • 기사등록 2026-02-06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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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인천e음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고 행정사무조사 처리 결과와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한국의정신문 김현희 기자]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운영을 둘러싼 각종 논란 속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조적 개선과 함께 대규모 지역상생 성과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약 534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로부터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처리결과’를 보고받고, 그간의 감사 및 조사 성과와 후속 조치 이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지난해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시정 요구에 그치지 않고,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산업경제위원회는 그동안 인천e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불투명한 수익 구조와 관리·감독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환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 그 결과, 향후 3년간 총 534억 원 규모의 재원이 지역상생 사업에 투입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유곤 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활동을 통해 문제를 정확히 짚고, 개선 방향을 끝까지 점검한 결과”라며 “인천e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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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6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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