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2026년 의정활동 본격 시동 - 조례안 심의·시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민생·현안 대응 집중
  • 기사등록 2026-01-16 11:19:30
기사수정

광양시의회(의장 최대원)가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광양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윤민아 기자]


광양시의회(의장 최대원)가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광양시가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의 밑그림을 확인하는 중요한 회기로,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 추진의 실행 가능성과 실효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광양시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각 부서별 정책 목표와 세부 추진 전략, 재정 운영 방향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복지 강화, 문화·환경 정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정책 추진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이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박철수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문섭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보라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안들은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지역 문화 기반 확충, 불용·폐의약품의 체계적 관리로 인한 환경·보건 안전 강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체계의 실효성 제고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 시의회는 조례안의 실질적인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대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광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제안 기능과 감시·견제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16 11:19:30
영상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청년내일저축계좌, 놓치면 손해!
  •  기사 이미지 정치 집회 속에서 휘둘리지 않는 법!
  •  기사 이미지 [김을호의 의정포커스] 정치 불신, 왜 심각해 졌을까?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